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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RINTHIANS 4:18

잠이 많아졌다. 밤과 낮의 구분이 없이.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나는 꾸벅이
나 홀로 먼저 겨울잠에 빠지고 싶은가보다
내 안에 죽어버린 일부분과 함께

무심코 들여다본 거울 속 나는 푸석하고 창백하다
생기 잃어 시든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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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on

2 CORINTHIANS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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