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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RINTHIANS 4:18









서숙자 선교사님이 계시는 Kabete 교회 학교 헌당 행사. 우리에게 만찬과 과일을 준비해 주셨고 입맛에 맞지 않아 몇숟갈 음식을 남겼다. 잠시후 아이들의 식사 시간이 되었고, 줄을 서서 음식을 받는 아이들. 무엇인가 멀리서 보니 흰쌀밥에 콩 끓인 물 한국자. 그게 다였다.

울고싶다. 이것이 나와 그들이 같아질 수 없는 이유구나...


캉게미 교회 앞 3 way market 시장통에서 진행한 전도집회. 80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고, 우리는 하나님을 노래하고 춤추며 연기했다. 무엇이 그토록 간절했는지 우리 안에 부어주신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시시 때때로 주님을 구했다.

이 곳은 케냐다. 4개월을 기도하며 훈련하며 기다려온 바로 그 곳.

하늘은 높고 푸르며 사람들은 흙바람을 맞으며 죽어간다...

그리고 우리는 예배한다. 하나님이 이 곳으로 부르셨기에.

그저 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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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on

2 CORINTHIANS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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